2026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개막…8개월 간의 대장정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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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개막했다.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20일 광주 팀업캠퍼스 1구장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박래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김재철 도 야구소프트볼협회장·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내빈과 도 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 및 임원과 지난해 챔피언인 연천미라클을 비롯한 9개 팀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열고 약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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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20일 광주 팀업캠퍼스 1구장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박래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김재철 도 야구소프트볼협회장·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내빈과 도 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 및 임원과 지난해 챔피언인 연천미라클을 비롯한 9개 팀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열고 약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총 144경기가 치러지는 올 시즌은 5라운드 풀리그 등 경기방식 변경,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비디오판독 시스템 도입 등 각종 변화 속에서(중부일보 2026년 3월 19일 자 17면 보도) 이날 연천과 수원파인이그스의 개막전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마용철 도 야구소프트볼협회 수석부회장의 개회 선언 이후 김재철 회장의 대회사와 내빈 축사가 이어졌고, 권도희(연천)·김석훈(수원)이 선수단 대표로 "대회 규정을 준수하고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했다.

김재철 회장은 "독립야구는 가능성을 증명하는 무대다. 이곳에서는 이름이 아니라 실력으로, 과거가 아니라 오늘의 경기력으로 평가받는다"며 "올 시즌 9개 팀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은 경기도 야구의 미래를 밝힐 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와 도 체육회의 든든한 지원 속에 경기도리그는 대한민국 독립야구의 중심으로 더욱 도약하겠다"며 "협회 역시 공정하고 안정적인 리그 운영으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막전서는 연천이 수원을 6-1로 꺾고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증명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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