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12’ 제이통·허키 “첫 프로듀서 참여, 헝그리 정신 있어”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1. 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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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12’. 사진l유용석 기자
‘쇼미더머니 12’ 새 프로듀서로 참여한 제이통·허키 시바세키가 포부를 밝혔다.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는 엠넷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제작진과 프로듀서 지코(ZICO)·크러쉬(Crush), 그레이(GRAY)·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Lil Moshpit)·박재범이 참석했다.

이날 허키 시바세키는 ‘쇼미더머니 12’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저와 제이통 모두 처음으로 참여하는 만큼 헝그리 정신이 있다. 다른 프로듀서 팀에 뒤처지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답했다.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냐는 질문에 제이통은 “가사가 그 사람의 살아온 배경을 느낄 수 있는 형태라고 생각한다. 그걸 듣고 ‘좋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더라. 그래서 본능적으로 좋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쇼미더머니 12’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온 ‘쇼미더머니’의 열두 번째 시즌이다. 약 3년 만에 돌아오는 새 시즌인 만큼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한다. 15일 오후 9시 첫 방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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