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경기도체전 태권도 1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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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태권도 1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산시는 17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태권도 1부에서 종목점수 1천181점으로 안양시(1천127점)와 수원특례시(1천4점)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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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수원시·화성시·성남시, 2부 포천시·의왕시·이천시 순위 유지

안산시는 17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태권도 1부에서 종목점수 1천181점으로 안양시(1천127점)와 수원특례시(1천4점)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안산시는 남자일반부 80㎏급 결승에서 박민호가 이형선(화성특례시)을 상대로 1회전에 1-0으로 앞서가다 기권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여일부 62㎏급과 73㎏급에서도 정유리와 이새인이 유하경(부천시)과 이가람(안양시)을 각각 2-1, 2-0으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또 남일부 54㎏급 오강혁과 68㎏급 정우혁, 여일부 46㎏급 추다인은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일부 +87㎏급 변길영과 여일부 53㎏급 김수민은 각각 3위에 입상하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검도 1부에서는 남양주시가 1천400점을 얻어 공동 2위 수원시와 화성시(이상 1천375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광주시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댄스스포츠 1부에서는 화성시와 부천시가 1천266점으로 공동 우승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현재 1부에서는 수원시가 종합점수 1만7천554점으로 화성시(1만7천309점)와 성남시(1만4천12점)를 제치고 종합 선두를 유지했고, 2부에서는 포천시가 1만3천120점을 얻어 의왕시(1만430점)와 이천시(1만411점)의 추격을 뿌리치고 1위를 지켰다.
정민수·이세용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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