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건드리면 다친다’ 명태균의 미치광이 전략” [공덕포차 2호점]

정주용 기자 2024. 10. 8.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연일 핵폭탄급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명씨는 또 김 여사가 직접 전화해 "인수위에 빨리 오시라" 제안했다는 주장도 새롭게 내놨습니다.

이에 우리의 얼천(얼굴 천재)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명씨가 '나 건드리면 너희들 다친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미치광이 전략을 펴고 있다"라고 분석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 2호점〉에서 확인하세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를 구속하면 한 달이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일 텐데, 감당되겠나”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연일 핵폭탄급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명씨는 또 김 여사가 직접 전화해 “인수위에 빨리 오시라” 제안했다는 주장도 새롭게 내놨습니다. 이에 우리의 얼천(얼굴 천재)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명씨가 ‘나 건드리면 너희들 다친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미치광이 전략을 펴고 있다”라고 분석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 2호점〉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김준일 윤희석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