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스타
글로벌 보이그룹 SF9이 패션 매거진 '더스타' 6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데뷔 10년차의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번 화보에서 SF9은 '누와르 섬머' 콘셉트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F9은 최근 미니 앨범 'LOVE RACE' 활동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섰다. 멤버 유태양은 이번 앨범을 통해 SF9의 단합력과 뜨거운 무대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으며, 인성은 나이가 들어도 문제없이 활동할 수 있을 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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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1일과 22일, 3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 'LOVE DAWN'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영빈은 이번 콘서트가 팬들에게 무언가를 발표하는 자리와 같다며 설렘과 긴장 속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콘서트 콘셉트인 'LOVE DAWN'에 대해 첫사랑을 마주한 순간 같은 설렘(영빈), 팬클럽 판타지가 처음 SF9을 봤을 때의 감정(재윤) 등 다채로운 해석을 내놓으며 팬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했다.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SF9은 팀워크에 대한 질문에 끈끈한 신뢰를 드러냈다. 휘영은 "버티면 봄은 온다"는 말로 SF9의 저력을 표현했고, 인성은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맞춰가는 것이 SF9의 팀워크라고 설명했다. 영빈은 이제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 믿는 사이라며 멤버들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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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아래에서의 모습에 대해 멤버들은 각자의 솔직한 모습을 드러냈다. 찬희는 밥 잘 먹고 잘 쉬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답했고, 재윤은 사소하고 평범한 행복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인성은 예전에는 무대 위와 아래의 본인을 구분하려 했지만, 지금은 모두가 자신이라며 아티스트로서의 삶과 개인적인 삶의 조화를 이야기했다.
SF9은 '꼭 지키고 싶은 태도'에 대한 질문에 거만하지 않는 자세를 꼽았다. 휘영은 거만해질 일은 많았으면 좋겠지만, 실제로 SF9은 거만해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하며 변치 않는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SF9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6월 콘서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더스타' 6월호에서는 SF9의 화보와 인터뷰 외에도 배우 채서안의 스페셜 화보와 인터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