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순간들? 유튜브는 먼저 알았던 혜리♥우태 열애설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31)와 댄서 우태(33)의 열애설이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한 유튜브 영상들이 재조명받으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혜리가 지난 6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15년 만의 첫 단독 팬미팅' 연습 영상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혜리가 우태에게 친근하게 안무를 배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영상 속에서 혜리는 샤이니 태민의 솔로곡 '무브(MOVE)'와 자신의 대표곡 안무를 우태와 여성 댄서들에게 배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우태와의 투샷에서는 두 사람 사이의 편안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이후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과거 영상들을 샅샅이 파헤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여러 차례 함께 작업한 흔적들이 발견됐다. 특히 팬미팅 준비 과정에서 보인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단순한 업무 관계를 넘어선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혜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31세, 우태는 1992년생으로 33세다. 두 살 차이의 두 사람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아티스트들이다.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기대해', '썸씽'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고, 현재는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우태는 실력 있는 댄서로 유명하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담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응원단을 다룬 영화 '빅토리'의 배우와 지도 안무가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팬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혜리가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두 사람 모두 각자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멋진 사람들"이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높다.

다만 당사자들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어서, 팬들도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는 분위기다. 혜리는 15년 만의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우태 역시 계속해서 자신의 댄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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