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장민호, 돌아가신 아버지가 살아돌아왔다...AI 영상 속 '다정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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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며 울컥했다.
27일 KBS 유튜브 채널에는 '장민호, 그토록 그리워했던 아버지.. 눈 앞에 나타난 아버지 모습에 눈물 왈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뒤이어 아버지께 자신의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는 장민호를 위해 AI 영상이 공개돼 눈물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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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장민호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며 울컥했다.
27일 KBS 유튜브 채널에는 '장민호, 그토록 그리워했던 아버지.. 눈 앞에 나타난 아버지 모습에 눈물 왈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장민호는 정성이 가득 담긴 오이김치를 선물 받았다. 장민호는 "그나저나 어머님은 잘 계시냐"라 물었고 김양은 "엄마는 워낙 오랫동안 아프셨다"라고 담담학 밝혔다.

김양은 "어머니는 25년 동안 투병 중이시다"라며 혈액암 투병 중이신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요새는 그래도 잘 회복하고 계시다"라면서도 "근데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라고 말하며 울컥했다.

김용필은 "아버지 살아계실 때 함께 했던 시간을 영상으로 남기질 못했다. 뒤늦게 병원에서 치료 받으실 때 문득 찍어놔야겠다 싶었는데 결국 아프신 모습만 찍었ㄷ"라며 "그래서 아버지의 흔적을 거슬러올라갔다. 아버지와 나눈 문자가 있더라. '미스터트롯'에서 탈락했을 때 연락을 주신 거다"라며 감동적인 아버지의 문지를 읽었다.
장민호는 "난 어떤 특정 세대를 부러워한 적이 없다. 근데 요즘 부러운 게 있다"라 했다.

이어 "우리는 부모님 사진들이 너무 옛날 사진이지 않냐. 가족사진도 별로 없다. 그 자료들이 나한테 너무 소중하다. 근데 요즘엔 AI 기술이 발달돼서 아버지 사진 몇장으로도 영상을 만들어주고 목소리도 구현해주더라. 근데 나는 내가 기억해내지 않는 이상 그걸 다시 느낄 수가 없다"라고 속상해 했다.
뒤이어 아버지께 자신의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는 장민호를 위해 AI 영상이 공개돼 눈물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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