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데뷔 2주년, '음츠크'로 우리를 더 많이 알리고파"

정하은 기자 2026. 4. 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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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EXZ(넥스지)가 27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싱글 2집?'Mmchk'(음츠크)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컴백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넥스지(NEXZ)가 데뷔 2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건, 세이타, 휴이, 유키)가 27일 새 싱글 '음츠크(Mmchk)'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미니 앨범 '비트복서'(Beat-Boxer) 이후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날 신보 발매를 앞두고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2024년 5월에 데뷔한 넥스지는 곧 데뷔 2주년을 맞는다. 유우는 “실감이 안 난다. 데뷔 때 기억이 생생하다”며 “지금까지 많은 경험을 하면서 열심히 해왔는데 '음츠크' 컴백을 시작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저희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생일을 맞은 유우는 “신기하다. 팬들과 함께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또 일본에서 가족도 오는데 오랜만에 가족과 생일을 보내게 돼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음츠크'는 넥스지가 세상의 뻔한 관습에 툭하고 던지는 인기척을 뜻하는 말로, 기존의 틀로는 정의하기 어려운 넥스지만의 태도를 나타내는 신조어다. 정해진 기준보다는 매 순간 좋아하고 끌리는 것을 선택하고 이를 후회 없이 즐기는 일곱 멤버들의 쿨한 매력을 담았다. 토모야는 “저희의 유쾌하고 당당한 자신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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