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귀달이 비니 외출룩으로 딸 보다 더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소유진은 5일 자신의 채널에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소유진은 파란색 귀달이 니트 비니를 쓰고, 블랙 팬츠에 하프 코트를 걸친 외출룩으로 귀여우면서도 따뜻한 겨울 스타일을 선보였다.
1981년생으로 43세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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