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우승' 거둔 손흥민 한국 도착…밝은 미소 띤 귀국에 공항이 '떠들썩'

곽혜미 기자 2025. 5. 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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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유로파리그 우승을 거둔 토트넘 손흥민이 27일 오후 축구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토트넘은 지난 22일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유럽 무대 데뷔 후 15시즌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무관의 설움을 털어낸 손흥민은 "항상 꿈꿔왔던 순간이 오늘 현실이 됐다. 오늘만큼은 저도 토트넘의 레전드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손흥민은 축구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이날 귀국했다. 손흥민은 환한 미소를 띠며 입국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

손흥민은 이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다시 나아간다.

귀국하는 손흥민

손흥민, '이제는 월드컵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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