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테니스협회, 조던이 사랑한 美 브랜드 재클라와 후원 협약

경기도 안성시테니스협회가 미국 클래식 스포츠웨어 브랜드 '재클라'의 국내 수입 유통사 '커스텀웍스'의 후원을 받는다.
협회(회장 김광민)는 최근 경기도 안성시 안성스포츠파크 내 테니스장에서 재클라와 상호 협력을 통한 생활 체육 및 테니스 발전을 목표로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병덕 커스텀웍스 대표와 노광춘 안성시청 테니스단 감독이 참석했다.
서 대표는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한국 테니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테니스와 패션의 열정과 아름다움이 만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테니스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노 감독도 "국내 테니스 대회가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것이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재클라와 협회 간의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재클라는 지난 1975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스토턴에서 출발한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스피드 스트라이프'가 트레이드 마크다. 초창기부터 고품질의 세련된 스니커즈와 의류로 성장한 재클라는 특히 1980년대 출시된 '재클라 인티미데이터(Jaclar Intimidator)' 농구화는 보스턴의 전설적인 코치 존 칼리파리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등의 사랑을 받았다.
안성시테니스협회는 안성 오픈 등 국제 및 국내 테니스 대회와 동호인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 여성 신발 브랜드 허영(Heryoung)과도 후원 협약을 진행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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