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그만두고 연예계 진출?!” 오상욱, 충격의 ‘도화살 4종 세트’ 사주에 진로 고민

오상욱 펜싱 선수

출처: 나무위키

파리올림픽 2관왕의 운명적 선택?… “네 종류 도화살 다 있다”는 역술가의 충격 발언

파리올림픽 펜싱 2관왕에 빛나는 오상욱(29) 선수가 자신의 사주가 ‘연예인 사주’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고 진로 고민에 빠졌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에서 벌어진 일이다.

세계 1위 펜싱 선수의 숨겨진 운명
핸썸가이즈 프로그램

출처: 나무위키

이날 방송에서 역술 크리에이터 도화도르는 오상욱의 사주를 분석한 후 “도화살이 정말 많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네 종류의 도화살이 다 있다”는 진단과 함께 “연예인 사주이기도 하다”는 폭탄 발언을 던졌다.

도화살은 전통 사주학에서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살’로 알려져 있으나, 현대에는 ‘대중이 많이 보는 살’, 즉 대중적 매력과 스타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iMBC

“직업을 바꿔야 하나?” 진지한 고민 시작

역술가의 말을 듣던 오상욱은 순간 진지한 표정으로 “아… (직업을) 바꿔야 하나?”라며 실제 고민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평소 운세를 별로 믿지 않던 오상욱이 갑자기 진로 변경까지 고려하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이를 지켜보던 이이경은 황급히 “너 펜싱해야 해!”라고 결사반대의 뜻을 밝혔고, 차태현과 김동현은 “별로 안 믿는 것 같더니 갑자기 직업을 바꿀 정도로”라며 오상욱의 반응에 폭소를 터트렸다.

펜싱 황제의 화려한 이력
오상욱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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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생인 오상욱은 대전 출신으로, 중학교 1학년 때 펜싱 선수인 형을 따라 펜싱을 시작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펜싱 역사상 유일한 2관왕이 됐다.

현재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그는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단체전 금메달,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키 192cm, 양팔 길이 205cm라는 타고난 신체 조건과 뛰어난 동체 시력로 ‘펜싱 터미네이터’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주 전문가들 “연예계 진출해도 성공 가능성 높아”

사주학 전문가들에 따르면, 오상욱의 사주에서 나타나는 도화살의 집중적 배치는 단순한 이성운을 넘어 대중적 매력과 카리스마를 의미한다. 네 종류의 도화살이 모두 있다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로, 이는 어떤 분야에서든 대중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천부적 자질을 갖췄다는 의미다.

실제로 오상욱은 펜싱 경기장 밖에서도 탁월한 예능감과 친화력으로 ‘핸썸가이즈’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매력과 유머 감각은 그의 사주에 나타난 ‘연예인 기질’을 증명하는 듯하다.

펜싱과 예능,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오상욱 예능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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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은 오상욱이 이미 펜싱 선수와 예능인이라는 두 가지 정체성을 성공적으로 병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파리올림픽 이후 국민적 스타로 떠오른 그는 ‘tvN 핸썸가이즈’를 비롯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운동선수 출신 중에서도 특히 뛰어난 예능감을 자랑하는 오상욱은, 사주풀이가 농담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스튜디오에서는 “이미 연예인 하고 있잖아”라는 멤버들의 지적도 나왔다.

네티즌들 “이미 예능 대박 중”, “펜싱도 예능도 다 잘해”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오상욱의 사주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이미 예능에서 대박 나고 있잖아”, “도화살 맞네, 펜싱 경기만 봐도 매력 넘침”, “펜싱 선수인데 예능감까지 타고났다니 부럽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역시 타고난 스타는 다르다”, “사주가 맞아떨어지니 신기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특히 여성 팬들 사이에서는 “도화살이 뭔지 이제 알겠다”, “오상욱 보면 인기 많을 수밖에 없는 매력이 있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까지는 펜싱 집중
오상욱 경기 모습

출처: 나무위키

물론 오상욱의 당분간의 목표는 펜싱에 집중하는 것이다. 현역 선수로서 세계 1위의 자리를 지키고, 다가오는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우선이다.

하지만 은퇴 후 진로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 이미 예능에서 검증된 매력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연예계 진출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많은 운동선수들이 은퇴 후 방송인으로 성공적인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tvN ‘핸썸가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이 기사는 iMBC 연예 보도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