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완연한 봄기운으로 긴팔이 답답해진 요즘.
조금은 빠르게 반팔티를 꺼내며 간절기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반팔과 나시 코디를 연예인의 스타일링을 통해 알아보자.

세트피스만큼 노력없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을까? 꼭 같은 옷이 아니더라도 상, 하의 색상을 동일하게 맞춰 코디해보자. 모자와 같은 액세서리로 포인트 컬러를 매치해준다며 코디력+1 단연코 상승!

- 코디 정보
상, 하의 세트 피스 : 아르보노
야구모자: 프렌다
가방 : 나나크루
삭스, 버킷햇 : 아르보노

아직까지 낮, 밤 큰 일교차로 단독 반팔이 입기 꺼려진다면 얇은 아우터를 함께 매치해보자.

- 코디 정보
전 제품 : 아르보노


아우터와 이너의 믹스매치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어어밝’ 또는 ‘밝밝어’처럼 실패할 수 없는 코디 공식을 적용해보자.

어어밝은 어두운 옷, 어두운 옷, 밝은 옷을 매치하는 공식으로
아우터 밝게 + 이너 어둡게 + 하의 어둡게
아우터 어둡게 + 이너 밝게 + 하의 어둡게
아우터 어둡게 + 이너 어둡게 + 하의 밝게
위와 같이 선택하여 스타일링 할 수 있으며 색상은 입은 옷 다 합쳐서 3~4가지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블랙과 화이트는 어떤 색상과 매치해도 좋은 만능템!!
밝밝어 공식 또한 적용해보자~

이상으로 오늘은 간절기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반팔, 나시 코디를 알아보았다.

이너로 단독으로~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반팔티와 나시로 올 봄 멋진 코디에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