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전에 650km 주행" 폴스타, 엔트리 '폴스타 3 롱레인지 싱글모터' 출시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Polestar)가 플래그십 '폴스타 3'의 엔트리 싱글 모터 사양을 새롭게 선보였다.

폴스타 3는 브랜드 플래그십 전기 SUV로, 이번 롱레인지 싱글모터 모델은 후륜구동 엔트리 트림으로 주행거리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폴스타 3 롱레인지 싱글 모터는 듀얼 모터와 같은 111kWh 배터리 팩을 탑재해 최고출력 295마력, 최대토크 49.9kgf.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은 7.8초다.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는 WLTP 기준 650km다. DC 급속 충전 시 최대 250kw 충전을 지원하고, DC급속 충전 시 10~80%까지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폴스타 3 싱글 모터 옵션 구성은 상위 듀얼 모터 모델과 공유한다. 폴스타 3 싱글 모터는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주파수 감응형 댐핑 시스템(FSD)를 갖춘 패시브 댐퍼 시스템 등이 기본이다.

또 엔비디아 중앙 집중식 컴퓨터 기술 기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루미나제 라이다가 탑재된 '파일럿 프로팩' 옵션으로 제공된다.

폴스타 3 후륜 롱레인지 싱글모터 모델은 독일 판매가 기준 7만9,890유로(약 1억1,900만원)부터 시작한다.

폴스타 3 후륜 롱레인지 싱글모터는 유럽시장에 먼저 출시하며, 북미와 호주는 올 하반기 투입, 향후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폴스타 3는 국내 출시도 예고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