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인구정책 방향 모색⋯시민 의견 속 해법 찾는다

김형규 기자 2025. 8. 26. 0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경시가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열린 '문경트롯가요제' 행사장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인구정책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를 파악했다.

문경시관계자는 "인구 감소는 곧 지역 소멸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과제"라며 "시민 의견을 소중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경시 인구정책 선호도조사. 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열린 '문경트롯가요제' 행사장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인구정책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를 파악했다.

이번 조사에는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QR코드와 태블릿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과 오프라인 설문지를 병행했다.

설문은 △문경시 재방문 및 거주 의향 △생활·정주인구 확대 방안 △청년·아동 정착 지원 방안 등 1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응답 결과를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마련, 지역 활력 제고에 활용할 방침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저출산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도 함께 홍보됐다.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운 이 캠페인은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문경시관계자는 "인구 감소는 곧 지역 소멸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과제"라며 "시민 의견을 소중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형규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