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14경기 1골' 1600억 먹튀의 대반전, 빅클럽 영입 전쟁 터졌다!..."아스널-ATM, 영입 위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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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최악의 영입으로 꼽혔던 안토니가 이제는 빅클럽들의 영입 후보로 급부상했다.
풋볼트랜스퍼는 '레알 베티스 수뇌부는 안토니와 1년 더 머무르는 것을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안토니가 아스널로 가는 것은 충격적일 수 있으며, 베티스 잔류가 타당한 결정일 수도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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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최악의 영입으로 꼽혔던 안토니가 이제는 빅클럽들의 영입 후보로 급부상했다.
영국의 풋볼트랜스퍼는 4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안토니 영입 제안을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풋볼트랜스퍼는 '소식에 따르면 맨유는 안토니를 완전 이적으로 보내길 바라며, 아스널이 안토니를 주시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또한 안토니 영입을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꼬,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70억원)에서 4000만 유로(약 630억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2년 아약스에서 맨유로 이적한 안토니는 합류 당시 에릭 텐하흐 감독의 제자임에도 지나치게 높은 이적료로 우려가 컸다. 네덜란드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하기에 애매했던 안토니에게 8600만 파운드(약 1600억원)를 투자한 맨유의 선택에 팬들의 평가도 엇갈렸다.
맨유에서 안토니는 기대보다 우려에 가까운 선수였다. 첫 시즌을 44경기 8골 3도움으로 무난하게 마쳤지만, 두 번째 시즌부터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안토니는 2023~2024시즌 동안 38경기에 나서며 3골 2도움으로 공격수라고 평가하기에 심각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올 시즌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맨유에서 14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치며, 맨유는 직전 겨울 이적시장에서 안토니 매각을 위해 나섰다. 다만 그를 데려가려는 팀은 없었고, 결국 임대를 통해 레알 베티스로 향하며 반등을 노려야 했다.

베티스 임대 이적은 안토니에게 최고의 선택이었다. 데뷔전부터 경기 최우수 선수에 꼽히는 활약을 보여준 안토니는 곧바로 팀 공격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19경기에서 6골 4도움을 기록 중이며, 최근에는 베티스의 유로파콘퍼런스리그 4강 1차전 승리를 이끄는 득점까지 터트리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활약과 함께 아스널, 아틀레티코 등 유럽 대표 빅클럽들이 영입전에 합류했다. 안토니 매각을 원하는 맨유로서는 여러 팀이 안토니를 두고 경쟁할수록 이적료가 높아질 수 있다. 올여름 안토니 매각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안토니가 임대 중인 베티스는 안토니의 임대 연장을 원하고 있다. 다만 맨유가 안토니의 매각을 추진 중이기에 임대 연장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풋볼트랜스퍼는 '레알 베티스 수뇌부는 안토니와 1년 더 머무르는 것을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안토니가 아스널로 가는 것은 충격적일 수 있으며, 베티스 잔류가 타당한 결정일 수도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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