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직전 돌아가신 엄마 전하지 못한 “2000만원대” 명품시계 아빠에게 선물한 남자연예인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돌아가신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또 한 번 가슴 먹먹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지난 2일, 빽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어머니를 추모하는 글과 함께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을 공유했는데요.

그는 “차여사 생일선물 사왔는데
엄마가 못 받으니까, 대신 아빠한테…“라는
말로 시작해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한 편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빽가는 생전 어머니에게 선물하려고 준비해둔 2000만 원대 명품 시계를
이제는 받지 못하게 된 어머니 대신
아버지에게 건넸습니다.

그는 “엄마 보내면서 누구보다 힘드셨을 텐데,
우리 걱정할까봐 내색도 안 하시고
고생 많으셨어요”라며
그동안 묵묵히 버텨낸 아버지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제 갤럭시워치에 롤렉스 배경화면
안 하셔도 돼요”
그 말 속에는 웃픈 위로와 오래된
가족의 기억이 녹아 있었습니다.

영상 속 빽가는 납골당을 찾아 어머니의
생일을 기리며,
아버지 손목에 조심스레 시계를 채워드립니다.
그 순간, 평소 감정을 숨기시던 아버지는
그동안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리며
아들과 부둥켜 안았고,
빽가 역시 울음을 참지 못한 채 함께
눈물지었습니다.
두 부자의 뒷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습니다.
빽가의 이 따뜻한 선물과 눈물은
‘사랑은 살아 있을 때 표현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네요


출처 빽가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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