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H.O.T 독특한 헤어스타일 탓 한쪽 눈 시력 마이너스”(돌싱포맨)

서승아 2024. 2. 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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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H.O.T 멤버 문희준이 과거 눈 한쪽을 가리는 헤어스타일에 관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그룹 H.O.T 멤버 문희준,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수 이상민은 “문희준 씨가 본인 이미지 관리에 철저했다. 과한 헤어스타일 때문에 드라이 문이라는 별명이 있었다”라며 말했다.

이를 들은 문희준은 “2집 타이틀곡 ‘늑대와 양’ 콘셉트가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 줘야 했다. 스타일리스트가 저를 보고 ‘캔디’ 때 이미지 때문에 쉽지 않다더라. 만화처럼 눈을 가려보자더라. 그래서 그 이후에 헤어스타일링을 계속 그렇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희준은 “집에서는 하나로 묶고 있어서 세상이 다 보이고 좋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민이 “이 머리를 하면 시력이 저하되지 않냐?”라고 묻자 문희준은 “한쪽은 거의 마이너스다. 뿌옇게 보인다”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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