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퍼스널컬러 만난 시크 여신! 스카프 하나로 완성한 얼죽코 그레이룩

조회 1,1352024. 12. 23.

배우 차정원이 9일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인데 다들 모했어요?~💭 ˆ̑՝̮ˆ̑❤︎ 내 퍼스널컬러 만나버렸자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차정원 SNS

배우 차정원이 세련된 겨울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차정원은 그레이 톤의 롱코트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차정원은 넉넉한 핏의 코트에 스카프를 헤드 랩으로 활용하며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이 스카프는 얼굴을 더욱 갸름하게 강조하며,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또한, 미니멀한 디자인의 회색 숄더백과 고급스러운 블랙 로퍼로 전체적인 코디를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니트와 골지 장갑으로 포근함을 더하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으며 차정원 특유의 내추럴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돋보였습니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에 출연했습니다.

사진=차정원 SNS
사진=차정원 SNS
사진=차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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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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