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수제작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유명한 ‘비모타(Bimota)’가 드디어 국내 첫 전문 매장을 오픈했다. 대전기계공업(주)이 공식 수입하고 ‘라이트바겐’이 국내 총판을 맡은 비모타는 지난 10월 13일에 진행된 라이트바겐의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이하 강남점) 오픈식과 함께 국내 정식 판매의 시작을 알렸다.


1885년에 만들어진 264cc 단기통 공랭엔진을 장착한 세계최초의 모터사이클에서 명칭을 따온 국내 이륜차 전문 플랫폼 ‘라이트바겐(Reitwagen)’은 신차 및 중고 이륜차량을 매입, 정비, 판매하는 전문기업으로 쾌적한 공간에서 누구나 이륜차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에 강남점을 마련했다. 라이트바겐 강남점은 총 2층의 220평 규모로 1층에는 차량 전시 및 카페가 있으며, 2층에는 정비실과 고객 상담실, 사무실로 구성되었다. 특히 1층에 마련된 비모타 테마 존에는 주력기종인 ‘KB4’가 홍보영상이 송출되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함께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륜차 전문 매체 및 각계각층의 업계 인사들이 함께한 오픈식에서 축사를 밝힌 라이트바겐 오경담 대표는 “최근 모터사이클 문화가 많이 바뀌었음을 느낀다. 위험하게만 보던 예전과는 다르게 건전하고 멋진 취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라이트바겐 강남점은 라이더와 라이더를 꿈꾸는 이에게 제대로 라이딩 문화를 전해주고 싶기에 마련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놀이터 공간으로 이끌고 싶다. 다양한 브랜드의 대표 모델들을 시승차로 마련해뒀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무엇보다 오늘을 위해 밤낮없이 열심히 함께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올바른 라이딩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픈식을 방문한 대전기계공업(주)의 김희구 이사는 “비모타의 국내 총판을 라이트바겐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오경담 대표가 앞으로 국내 모터사이클 사업에 있어 큰 인물을 되어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 라이트바겐 강남점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바람대로 국내 이륜차 업계에서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비모타의 국내 첫 전문 매장인 라이트바겐 강남점에서는 현재 10여 대 달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시승차를 운영 중이다. 유선이나 홈페이지 통해 사전 시승 예약이 가능하며 특히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비모타 ‘KB4’도 직접 타볼 수 있다.
<비모타 & 라이트바겐 강남점>
위치 / 서울시 강남구 밤고개로 254
문의 / 02-3412-5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