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터졌습니다.." 문구점 2만원짜리를 5,000원에 팝니다

책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문구류가 계속 필요해집니다.메모지가 떨어지고, 화면은 지문투성이가 되고, 색깔 펜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습니다.그런데 문구점에서 제대로 갖추려면 값이 만만치 않습니다. 마카 세트 하나만 해도 2만 원을 넘기기 일쑤입니다.다이소 문구 코너에서 몇 가지만 골라도 책상이 정리됩니다. 실제로 써보고 괜찮았던 것들을 모았습니다.

24색 듀얼 마카 (5,000원)

한쪽은 굵은 촉, 반대쪽은 가는 촉이라 한 자루로 두 가지 굵기를 쓸 수 있습니다.24색이 5,000원이면 한 자루에 200원 정도입니다. 문구점 브랜드 제품과 비교하면 차이가 큽니다.다이어리 정리나 공부 필기, 아이 그림 그리기까지 두루 쓰입니다.다만 종이가 얇으면 뒤로 비칠 수 있으니, 뒷면을 쓰는 노트에는 가는 촉 쪽을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점착 메모지 180매 (1,000원)

책상에서 가장 빨리 없어지는 게 메모지입니다.180매가 1,000원이면 한동안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모니터 옆이나 냉장고 문에 붙여두고 그때그때 적기 좋습니다. 색이 나뉘어 있으면 용도별로 구분해서 쓸 수 있습니다.접착면이 약해지면 붙는 힘이 떨어지니, 먼지가 닿지 않게 겉면을 아래로 두고 보관하십시오.

액정·모니터 클리닝 티슈 20매입 (1,000원)

모니터와 노트북 화면은 생각보다 빨리 뿌예집니다.휴지나 옷으로 닦으면 잔기스가 생기고, 물티슈는 코팅에 좋지 않습니다.이 제품은 화면용이라 닦은 뒤 얼룩이 덜 남습니다. 한 장으로 모니터 한 대는 충분합니다.전원을 끄고 화면이 식은 뒤에 닦으시면 자국이 훨씬 덜 남습니다.

여기에 하나만 더 얹자면 포스트잇 강한 점착용 80매 1,000원입니다.일반 메모지는 며칠 지나면 떨어지는데, 강한 점착용은 오래 붙어 있습니다.꼭 기억해야 할 일정 하나는 이걸로 붙여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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