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균 광주 동구의원, 신양호텔 부지에 전망대 건립 제안

김혜인 2025. 3. 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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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의회 박종균 의원이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전망대 건립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11일 열린 제316회 동구의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광주시가 매입한 신양파크호텔 부지가 4년간 방치됐다"며 "이곳에 새로운 광주의 랜드마크 '스페이스 니들'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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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균 광주 동구의원 [광주 동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 동구의회 박종균 의원이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전망대 건립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11일 열린 제316회 동구의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광주시가 매입한 신양파크호텔 부지가 4년간 방치됐다"며 "이곳에 새로운 광주의 랜드마크 '스페이스 니들'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이 제안한 '스페이스 니들'은 시애틀 전망대를 모델로 한 것으로, 전망대뿐만 아니라 360도 회전 레스토랑과 미디어 아트 갤러리 등을 갖춰 관광객들이 광주 시내를 한눈에 바라보며 즐길 수 있도록 구상된 프로젝트다.

그는 토지 소유권은 공공이 유지하되 시설 건설과 운영은 민간이 맡는 BTL 방식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전망대가 설치된다면 문화전당과 주변 상권을 연결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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