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안양시장 예비후보, “평촌 브랜드 키운다”…재건축·교통 공약 제시

이정탁 기자 2026. 5. 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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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재건축연합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가 평촌재건축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김대영 시장후보 제공>
국민의힘 김대영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평촌재건축연합회와 '평촌 신도시 재건축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평촌 재건축연합회 오상훈 부회장과 각 구역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평촌지역 재건축 활성화와 광역교통망 확충,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한 주요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합회는 이날 ▶재건축 정비 물량 확대 ▶용적률 상향 및 공공기여 비율 완화 ▶순환형 이주대책 마련 ▶노후 PC공법 아파트의 신속한 정비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동안구보다 평촌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위해 ▶동안구의 명칭을 '평촌구' 로의 변경 ▶안양시청 및 농수산물시장 부지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산업 거점화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월판선 및 GTX-C선의 조속한 완공 ▶서부선 및 위례과천선 등 노선 연장을 통한 광역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영 예비후보는 "평촌은 안양의 핵심 주거지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축"이라며 "시장에 당선되면 재건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재건축 전담 행정체계를 강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촌의 도시 브랜드 강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시민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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