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팬도리입니다.
"먹는 습관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암을 만든다."
정말 와닿는 말이면서도 암이라는 공포가 함께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조용히 다가오면서 생존율이 낮은 것이 바로 췌장암이죠.
진단을 받았을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고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이 말하는 췌장암에 치명적인 음식들이 있어요.

모든 제과류

"모든 제과류라고 하면 어디까지를 말하는 거지?"
이렇게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대표적으로는 크림빵, 쿠키, 도넛, 머핀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식품들의 공통점을 식품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에 트랜스지방과 쇼트닝이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성분들은 췌장에 염증을 유도하고 인슐린 기능을 저하시키는 핵심 성분입니다.
특히, 크림이 많은 빵이나 케이크 등은 마가린과 설탕의 집결체로 정말 '달콤한 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음료수

여러분들은 음료수 좋아하시나요?
저는 탄산, 이온음료, 요구르트, 비타민 워터 등 달달한 음료수를 정말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 모든 음료수들에는 인공 감미료와 액상 과당이 들어가기 때문에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 작용을 과부하 시키고 세포의 피로도를 유발해 기능을 저하시킨다고 합니다.
100% 생과일주스라고 하는 건강한 이미지의 음료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섬유질 없이 과당으로만 추출된 음료는 마셨을 때, 오히려 더 빠르게 혈당을 올리기 때문에 매번 마시다 보면 췌장은 혹사당한다고 합니다.

가공육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충격적이면서도 힘들었어요.
햄, 소시지, 베이컨, 핫바 등 정말 다양한 가공육을 좋아하는데 이 모든 것들은 췌장암에 치명적인 음식이에요.
주요 성분으로 질산나트륨, 아질산염 등의 가공 첨가물이 들어가 있고 이것들은 WHO에서 공식적으로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것들입니다.
때문에 섭취 시, 췌장과 대장 모두에게 안 좋은 음식이라고 해요.
특히, 공복에 먹는 가공육은 췌장 효소가 쉬고 있다가 갑자기 공격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말 안 좋다고 합니다.
'꼭' 기억하고
알고 먹으세요.
췌장은 소리가 없는 장기입니다.
그만큼 나빠지고 망가지더라도 눈에 띄는 통증도 붓기도 없이 티 내지 않고 일만 하다가 혹사당해서 돌연사해버리는 장기이죠.
오늘, 이번 주, 이번 달의 당신의 입이 평소보다 즐거웠다면 췌장을 그 기간 동안 쉼 없이 일만 하고 있다가 탈진 직전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런 음식들을 아예 안먹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거의 없을테죠.
하지만 사실을 인지하고 조심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때문에 조금은 췌장에게도 쉬는 시간을 주면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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