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대상은 차별화된 발효 기술과 현대 식품 과학 기술을 접목한 된장 신제품 ‘본(本)된장’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대상 청정원이 ‘본된장’을 출시했다. [사진=대상 청정원]
대상은 제품 개발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최신 과학 기술을 접목해 기존 된장보다 맛과 향, 감칠맛을 끌어올린 신제품을 개발했다.
본된장은 청정원 순창의 발효 노하우가 집약된 ‘명가발효공법’을 적용해 한 단계 진보한 깊은 장맛을 구현했다. 청정원 순창이 엄선한 우량발효균주를 사용해 쿰쿰함 없는 장맛이 특징으로, 밀가루 없이 콩과 현미로 숙성 발효해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장맛을 완성했다. 대상은 앞으로 본된장을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김정수 대상 Jang&Tasty팀장은 “장류 명가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전통 장류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비자들에게 발효의 본질을 알리고 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