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성근이영양증 앓던 팬 집 찾아가 종일 머물며 위로한 여배우, 일상룩

배우 한효주의 드레스룩을 살펴보겠다.

##스포티 룩으로 선보인 활동적 매력
여행지에서 포착된 한효주는 컬러블록 윈드브레이커와 레드 캡을 활용해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블루와 그린이 조합된 경량 아우터에 샌들을 매치해 휴양지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편안하면서도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우아한 블랙 롱드레스로 완성한 클래식 글래머
한효주는 블랙 롱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어깨끈이 있는 스퀘어 넥라인과 피티드 실루엣의 드레스는 그녀의 몸매를 우아하게 드러내며, 풀 레이어드로 떨어지는 A라인 스커트가 클래식한 매력을 더한다. 화이트 발레리나 플랫과 펄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캐주얼한 매력의 오버사이즈 코디
편안한 일상복으로 변신한 한효주는 베이지 오버사이즈 니트와 네이비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화이트 발레리나 플랫과 베이지 토트백으로 톤온톤 컬러 조합을 완성하며,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함께 편안한 일상 패션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힙한 스트릿 패션의 완성체
데님 팬츠와 라이트 블루 셔츠를 레이어드한 한효주는 현대적인 스트릿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블랙 베이스볼 캡과 화이트 스니커즈, 베이지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준 코디네이션이 돋보인다. 오버사이즈 핏의 셔츠와 와이드 데님의 조합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패션 감각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배우 한효주의 따뜻한 팬서비스 일화가 재조명되며 감동을 주고 있다.

한 SNS 이용자가 공개한 글에 따르면, 진행성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던 허정석 씨가 한효주 팬카페 회원으로 팬미팅에 참석했지만 경품추첨에서 제외되자, 한효주가 직접 주소를 물어봤다고 전해졌다.

이후 한효주는 주말에 선물이 아닌 본인이 직접 허 씨의 집을 방문해 하루종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당시 한효주는 드라마 '동이' DVD 전 세트를 가져와 사인해주고, A4용지 100장에 사인을 해주는 등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줬다.

허 씨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진행성근이영양증 진단을 받고 2012년 별세했는데, 한효주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시사회권과 선물을 보내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특히 허 씨가 세상을 떠났을 때는 새벽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홀로 나타나 조용히 조문하며 백만 원의 조의금을 전달하고 간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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