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 '2025 MAMA' 주윤발 애도에 뭉클…"80년대 말 추억 소환"
곽명동 기자 2025. 12. 1. 14:44
주윤발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희생자 애도
김연주 아나운서, 주윤발./소셜미디어
주윤발./CJ ENM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김연주 아나운서가 배우 주윤발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11월 30일 개인 계정에 “2025 MAMA에서 화재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한 주윤발 배우. 과거 여러 차례 방한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었다. 사진은 아마 80년대 말일 것 같은데, 나도 젊었던 그 시절의 추억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윤발은 깔끔한 회색 정장을 입고 소파에 앉아 있으며, 김연주 아나운서는 무릎 위에 노트를 두고 무언가를 적거나 메모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 모두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도시적이고 깔끔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앞서 주윤발은 지난달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그는 시상에 앞서 “여러분께 작은 부탁을 드리고자 한다. 홍콩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모두 일어나 묵념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 또 친구를 잃은 분들을 위로한다”고 말했고, 장내가 암전되면서 그와 관객들은 일제히 묵념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달 26일 홍콩 타이포 지역의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모두 14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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