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경고 '술보다 이게 간을 10배 악화시킨다'

술이 간에 해롭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죠.

하지만 의사들이 말하는 간 건강을 해치는 진짜 원흉은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과당 시럽이 든 가공식품입니다.

1. 고과당 시럽이 간에 미치는 영향

고과당 시럽은 당 함량이 55% 이상인 식품 첨가물입니다.

대표적인 예:
1) 이온음료, 과일 주스
2) 빵, 쿠키, 케이크
3) 과자, 시리얼, 초콜릿

과당은 간에서만 대사 되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간에서 지방 합성 과정이 과부하됩니다.

2. 고과당 시럽이 술보다 더 위험한 이유

술은 간에서 분해되지만, 과당은 간에 쌓입니다.

알코올은 간에서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에너지로 사용되거나 체외로 배출됩니다. 반면, 과당은 간에서 대사 되어 지방 합성 경로로 들어가 트라이글리세라이드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과당이 과도하게 섭취될 때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과당은 대사 되는 과정에서 지방이 축적되고, 장기적으로는 지방간, 간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연구 결과 고과당 시럽이 든 음료를 하루 1잔 이상 섭취한 사람은 간 지방이 평균 5배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간 건강을 지키는 방법

1) 가공식품 대신 신선한 식품 선택
과일 주스 대신 생과일, 빵 대신 통곡물 식품

2) 음료 대신 물 섭취
갈증이 날 땐 물 또는 무가당 차로 대체하세요.

3) 간을 해독하는 식품 섭취
녹차, 아티초크, 브로콜리는 간 해독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과일 주스 한 잔이 술 한 잔보다 더 위험할 수도 있다면?

지금부터 섭취하는 음료의 성분표를 꼭 확인해 보세요.

Copyright © 해당 콘텐츠의 저작권은 3분건강레터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