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시대 끝났다" 내구성, 연비 최강 SUV…신모델 국내 인증 완료

토요타코리아가 준중형 SUV 라브 4 풀체인지 모델의 국내 인증을 완료했다.

국내 인증이 완료된 모델은 신형 라브 4 하이브리드 2WD와 신형 라브 4 하이브리드 AWD 2종으로, 국내 출시 일정은 하반기로 전망된다.

신형 라브 4는 새로운 내외장 디자인과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며, 토요타의 차세대 멀티미디어 플랫폼 아레나 기반의 OS와 소프트웨어가 적용된다. 또한 개선된 승차감과 핸들링을 기반으로 라브 4 최초의 GR 스포트 모델을 함께 선보였다.

강화된 차체 강성과 차별화된 서스펜션 구성으로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는 6세대 라브 4부터 가솔린 모델을 제외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만 생산하며, 국내에선 이미 5세대 라브 4 가솔린 모델은 단조오댔다.

신형 라브 4 하이브리드의 합산출력은 2WD 기준 23마력 강화된 226마력, AWD는 17마력 향상된 236마력이며, 연비가 개선됐다. 신형 라브 4에 기본으로 탑재된 TSS 4.0 시스템은 토요타의 최신 ADAS 시스템으로, 충돌 방지 및 차선유지보조 기능의 감지 성능이 향상됐다.

또한 신규 멀티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음성 비서, 맞춤 설정이 가능한 홈 메뉴, 차량 내 5G 연결 등 인포테인먼트와 ADAS 관련 업그레이드가 진행됐다.

한편, 토요타 라브 4 하이브리드의 국내 연비는 14.5km/L이며, 신형 모델은 이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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