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레전드'... 스페인+바르사 '역대 최고 LB' 알바, 현역 은퇴 선언! "시즌 종료 후 은퇴"

이주엽 기자 2025. 10. 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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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디 알바가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는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알바는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종료된 이후 프로 축구 선수 커리어를 마무리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영국 '원풋볼'은 8일 "알바는 부스케츠와 함께 2025시즌 MLS가 마무리되면 은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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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조르디 알바가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는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알바는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종료된 이후 프로 축구 선수 커리어를 마무리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알바는 1989년생, 스페인 국적의 레프트백이다.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오버래핑이 일품인 자원으로, 2008년 발렌시아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활약을 인정받아 '빅클럽'의 부름을 받았다.

행선지는 '라리가 거함' 바르셀로나였다. 알바는 2012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했고, 환상적인 커리어를 이어갔다. 라리가 6회 우승 등을 비롯해 유수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국가대표로서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2를 거머쥐는 등 활약했다.

바르셀로나를 떠난 건 2023년을 통해서였다. MLS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 알바는 바르셀로나에서 호흡을 맞췄던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과 함께 '바르셀로나 커넥션'을 구축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렇듯 인상적인 경력을 이어간 알바가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원풋볼'은 8일 "알바는 부스케츠와 함께 2025시즌 MLS가 마무리되면 은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알바의 후계자로는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뛰었던 세르히오 레길론이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6일 "레길론이 MLS 입성을 놓고 인터 마이애미와 협상 중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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