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 생활'에서
귀여움을 독차지한 아역배우
우주 역의 아역배우 김준이
훌쩍 큰 모습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작품 하나로 아역 배우계의 인기 스타에 등극한 배우 김준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2에서 극 중 조정석의 아들 우주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공개된 리딩 영상에서 김준은 긴장감에 대본 리딩 중 눈물을 흘리기도 했으며 후에 “‘대사를 잊어버리면 어떡하지’, ‘연기를 못 하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에 무섭기도 했다”라고 솔직히 고백한 바 있다.
그러나 김준은 첫 방송부터 종영 때까지 약 1년 반 동안을 우주로 살아오며 베테랑 성인 배우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매력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우주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김준이 이번에는 영화 ‘스위치’로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는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권상우가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준은 극 중에서 하루아침에 다른 사람이 된 아빠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동생 로희의 쌍둥이 오빠이자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고 생각하는 아들 로하를 맡아 아역 배우 박소이와 함께 ‘찐 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지난달 23일 공개된 ‘스위치 토크 영상’ 속 로로남매는 도시락, 김밥, 짜장면 등을 사이좋게 나누어 먹으며 나란히 누워 오이 팩을 하고,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셀카를 찍고, 아빠와 엄마의 말다툼에 걱정하는 모습까지 쌍둥이 남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영화 ‘스위치’는 개봉 2주 차를 맞이하여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주요 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는 마대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민정과 ‘로로남매’ 박소이, 김준이 참석한다.

김준은 지난 1월 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무대인사에서도 배우 권상우, 이민정, 오정세, 박소이, 마대윤 감독과 함께 모습을 드러나 훌쩍 자란 모습으로 나타났다.
영화 ‘스위치’는 2020년 촬영작으로 무대인사에서 만난 김준과 박소이는 훌쩍 자란 모습으로 영화 속과는 또 다른 비주얼로 나타나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김준은 ‘슬의생2’를 마친 후 인터뷰에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일반 배우, 평범한 배우가 되고 싶다. 주인공이 아닌 평범한 캐릭터로 계속해 연기 활동을 하고 싶다”라며 “어떤 역할이든 가리지 않고 다 하는 배우, 자신이 맡은 바를 다 해낼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기에 김준의 앞으로의 연기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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