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이 낳은 풍경의 감상에 젖게 되는 시즌에 놓쳐선 안 되는 국내 여행지들이 있습니다.
해외 못지않게 이국적인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명소를 소개합니다.
소백산 국립공원

한국의 알프스 그 자체인 소백산. 아직 안 가본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최단 코스는 어의곡 탐방 지원센터에서 시작하는 편도 약 5km 코스이며 난이도는 보통입니다.
정상 부근에 도착하면 데크가 있어 산책 겸 아름다운 소백산 자락의 뻗은 능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간월재 휴게소

광활한 능선과 날카로운 기암괴석이 장관인 곳입니다.
영남 알프스 등산 코스로 정상에 오르는 순간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고 시원한 가을바람에 더할 나위 없이 평온해지며, 가을에는 억새 축제가 열려 가을이 가기 전 꼭 가볼 만한 장소입니다.
월악산 국립공원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충북 단양의 월악산 제비봉은 등산 초보자에게도 추천하는 곳입니다.
단, 20분만 오르면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 최하의 코스로 유명합니다.
정상까지는 약 2시간에서 최대 3시간까지 소요되지만, 정상까지 가지 않아도 포토존은 30분 내로 오를 수 있습니다.
합천 가야산 소리길

합천 최고의 비경이라 불리는 가야산 소리길은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약 6km 완만한 트레킹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다녀올 수 있어 추천해 드리는 곳입니다.
홍류동 계곡과 농산정, 길상암 등 아름답고 웅장한 절경과 함께 100개의 계단, 바위에 갇힌 부처 등 조형물, 그리고 에메랄드빛 계곡으로 불리는 낙화담까지 명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논산 온빛자연휴양림

한국판 스위스 풍경으로 가득한 장소로, 시골 감성이 끝내주는 곳입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메타세쿼이아 등 감탄사를 부르는 자연 경치와 건축물이 인상적인 풍경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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