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가 23일 인스타그램에 "영애와 둘이 한 프레임에 담긴건 처음🤍💙 이희언니도함께🖤 맛있는 점심😋 디저트와 차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채시라와 이영애가 자연스러운 매력을 자랑하며 내추럴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배우는 각각 차분한 컬러의 셔츠와 함께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로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연출했습니다.

채시라는 블루 셔츠와 함께 깔끔한 메이크업을 더해 고급스러운 캐주얼 룩을 완성했고 이영애는 화이트 계열의 셔츠를 매치해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더 강조했습니다.

특히 두 배우의 미소와 자연스러운 표정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채시라와 이영애의 스타일은 일상 속에서도 따라 하기 쉬운 심플한 셔츠 스타일링이지만,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을 놓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1968년생으로 56세인 채시라는 가수 출신으로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태욱과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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