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재력가와 결혼해 신혼여행만 10개월 간 인기여배우 휴양지룩

“한 번 떠난 여행이 10개월이라니…”

한때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누비던 배우 정양이 호주인 재력가 남편과 소리소문 없이 결혼식을 올리며, 무려 10개월 동안 신혼여행을 즐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일부러 숨긴 건 아니었다. 그냥 소란스럽지 않게 살고 싶었다"며 밝힌 그녀는 지금 무대 대신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꾸준히 공개된 정양의 휴양지룩 또한 달라진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1. 블랙 도트 롱 원피스 코디

먼저 바닷가 산책로에서 포착된 정양의 블랙 도트 롱 원피스는 고급스러움과 발랄함이 공존합니다. 허리를 살짝 잡아주면서 퍼지는 실루엣이 몸매를 자연스럽게 보정하고, 앞트임 디자인으로 걸을 때마다 다리가 살짝 드러나 활동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여기에 은은한 메탈릭 스트랩 슈즈와 톤 대비가 확실한 미니 퍼플백을 매치해 작은 포인트까지 완벽히 살려냈습니다.

02. 임신중 수영복 코디

두 번째는 임신중, 수영복 코디입니다. 블랙 바탕에 큼직한 화이트 도트가 들어간 원피스 수영복은 복고풍 무드를 한껏 살려줍니다.
챙이 넓은 라피아 햇과 블랙 선글라스를 더해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움과 시크함을 모두 담아냈죠.
맨발로 햇살 아래 서 있는 모습은 꾸미지 않아도 당당한 그녀만의 자신감을 상징합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카페에서의 일상룩이 눈길을 끕니다.

03. 카페에서 휴양지룩

화려하지 않은 플라워 프린트 블라우스와 편안한 쇼츠는 휴가지의 가벼움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여기에 골드 스트랩 샌들이 살짝 빛나며 전체 룩에 발랄함을 더하죠.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밝은 미소가 차 한잔에도 작은 휴가 같은 느낌을 줍니다.

정양의 스타일링이 유독 사랑받는 이유는 무리하지 않되 세련됨을 놓치지 않는 균형에 있습니다.
깔끔한 실루엣, 은은한 액세서리 포인트,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 조합으로 휴양지룩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과한 꾸밈 없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멋이 그녀만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닮아 있죠.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 말하는 그녀.
정양은 <세 친구>, <정약용>, <방자전>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배우였지만, 결혼 후 무대보다는 가정에 집중하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출처=정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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