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톱스타 부부의 탄생을 알린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의 결혼식. 두 사람은 많은 대중의 축하를 받으며 2009년 첫째 아들, 2015년 둘째 딸을 출산하며 비주얼 가족으로 거듭 났는데요.

연예계 소문난 자상한 남편, 좋은 아빠인 권상우는 과거 결혼 10주년을 맞아 결혼에 관한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손태영과 또 하겠냐는 질문이었죠.
권상우는 "아내에 대한 설렘은 잘 모르겠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손태영 같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손태영과 자녀는 교육 때문에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요. 권상우는 한시적 기러기 아빠라며, 작품이 끝나면 육아 모드 스위치를 켜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또한 권상우의 아들 '권룩희'는 14살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변성기가 온 사춘기라며 얼마 전 통화를 하니까 목소리가 바뀌어 있었다고 말해 폭풍성장한 후일담을 전해주었죠.

"여름 방학 때만 해도 키가 170cm였는데, 벌써 173cm됐다. 엄마보다 키가 커졌다"라며 아들 롤모델이 '아빠'라며 뿌듯함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권상우는 1976년이며 손태영은 1980년생인데요.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171cm의 큰 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는 세간의 화제가 되었는데요. 당시 같이 찍은 작품이나 연고 없이 갑작스러운 발표였기 때문에 무성한 소문을 낳았죠.

특히 손태영이 스캔들로 힘들어 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요. 권상우가 먼저 다가와 손을 내밀었다며 남자다운 이미지와 많이 달란던 남편의 순수하고 착한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 했다고 털어 놓기도 했습니다.

부부의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자녀들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질 것 같은데요. 권상우는 드디어 본격적인 부모 역할을 맡았다며 신작 '스위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가족애를 담은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아버지 생각을 많이 했고,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좀 더 나이가 들면 니암 리슨처럼 '테이큰'같은 영화를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 작품을 끝내야 빨리 가족들에게 갈 수 있다며 이번 영화의 성공과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영화 '스위치'는 안하무인 톱스타와 극한직업 매니저가 하룻밤 사이 운명이 바뀌며 일어나는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입니다. 이민정과 오정세와 호흡을 맞춘 연말연시에 어울리는 따뜻한 영화입니다.
- 감독
- 마대윤
- 출연
-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박소이, 김준, 김미경
- 평점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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