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정려원, “김연경 선수 응원 왔어요” 니트 스웨터-캡 모자 차림으로 열띤 응원!

배우 한지민과 정려원은 20일 오후 흥국생명 배구팀 응원을 위해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을 찾았습니다.

한지민은 회색 스웨터를 착용해 포근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한지민은 은색 주얼리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이에 반해
정려원은 검은색 긴팔 티셔츠를 착용해 편안한 데일리룩을 선보였습니다. 또, 정려원은 주얼리도 검은색으로 선택하여 전체적인 코디에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한지민정려원은 모두 캡 모자를 착용해 내추럴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날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가 열렸으며 흥국생명은 승점 36점(13승 3패) 2위, 8연승중인 현대건설은 승점 37점(12승4패)로 1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