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경질 후 3연승’ 쿠르투아, “큰 차이 없지만...지금 뭔가 더 잘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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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알론소 감독을 끝까지 지지했던 티보 쿠르투아가 최근 3연승에 대해 입을 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5-26시즌 라리가 21라운드에서 비야레알을 2-0으로 꺾었다.
알론소 감독을 경질한 레알은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이런 상황에서 알론소 감독을 끝까지 지지했던 쿠르투아가 알론소와 아르벨로아와 차이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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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사비 알론소 감독을 끝까지 지지했던 티보 쿠르투아가 최근 3연승에 대해 입을 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5-26시즌 라리가 21라운드에서 비야레알을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레알은 리그 5연승을 달리며 2위 바르셀로나와 승점 2점차가 됐다.
멀티골을 기록한 음바페의 활약이 승리로 이끌었다. 전반전이 팽팽하게 진행되면서 후반 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시도한 컷백을 상대 수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흘러나온 볼을 음바페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비야레알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오히려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헌납하며 레알이 승리에 쐐기를 박을 기회가 찾아왔다.
이때 음바페의 페널티킥이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키커로 나선 그는 골문을 향해 과감한 파넨카킥을 시도했다. 오른쪽으로 먼저 몸을 던졌던 골키퍼가 아차 했지만 이미 방향을 되돌리기엔 늦었다. 음바페는 동료들과 축하 세리머니를 펼치며 2-0 승리 주역이 됐다.
알론소 감독을 경질한 레알은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이후 코파 델 레이에서는 패배했지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3연승을 달리며 다시 정상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알론소 감독을 끝까지 지지했던 쿠르투아가 알론소와 아르벨로아와 차이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큰 차이는 없다. 감독마다 훈련 방식이 다를 뿐이다”고 답하면서도 “그러나 지금이 뭔가 더 잘 맞는다고 느끼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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