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강남권 프리미엄 서비스 거점인 '포르쉐 서비스 센터 양재'를 새롭게 오픈하고, 지난 27일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운영은 포르쉐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에서 맡는다.

포르쉐 서비스 센터 양재에는 현재 일반 정비 및 판금·도장 설비를 위한 총 19개의 워크베이가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15개의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추가해 총 34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내방 고객을 위한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도 강화했다. 1층은 차량 액세서리와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등 포르쉐 테큅먼트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4층에 마련된 '포르쉐 플라츠(Porsche Platz)'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포르쉐 라이프스타일(PLX) 제품이 전시돼 단순한 차량 정비를 넘어 보다 차별화된 브랜드 감성을 전달한다.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포르쉐 서비스 센터 양재는 고객 접점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고객을 위한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헌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2월, 국내 최대 규모의 포르쉐 센터 성수와 지난 3월,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인 포르쉐 스튜디오 한남을 오픈하며 국내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총 13개 포르쉐 전시장과 15개 서비스 센터, 5개의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5개의 포르쉐 스튜디오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