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하 프로골퍼와 결혼해 제주도에 집지은 여배우, 맨발에 구멍난 원피스도 S라인 대박
배우 진재영이 2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진재영은 아이보리 컬러의 펀칭 디테일 원피스를 착용해 청량감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슬림한 실루엣이 건강한 바디라인을 돋보이게 했으며, 네크라인을 따라 더해진 골드 주얼리는 화려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특히 화려한 귀걸이와 목걸이가 전체적인 룩의 무드를 완성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맨발 스타일링은 더욱 편안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의 결혼 후 제주도에 거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