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우 총장이 '제79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우수강의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가 개교 기념일을 하루 앞둔 27일 '개교 제7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2층 효석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장 마리 렌'상, 교수 근속 표창, 직원 공로상 등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대학원생 가운데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가진 학생에게 수여되는 '장 마리 렌 상'은 정동원 생명과학부 대학원생이 받았다.
허영우 총장은 기념사에서 "경북대는 지역 혁신의 원동력으로, 세계적인 연구의 메카로, 그리고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배움의 터전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지난 79년 동안 우리가 함께 만든 탄탄한 역사 위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해, 우리는 거침없이 지혜롭게 더 큰 세계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대는 1946년 국립대학으로 승격된 대구사범대학, 대구의과대학, 대구농과대학 등 3개 대학을 모체로 1951년 국립종합대학교로 개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