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학원만 보냈습니다" 부모가 지나고 나서 가장 후회하는 것 1위

아이 키울 때는 그게 최선인 줄 알았는데 지나고 나서 마음에 걸리는 게 있으시죠.

다 큰 자식을 보며 부모들이 가장 많이 꺼내는 후회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성적으로만 아이를 봤습니다

시험 점수는 몇 해 지나면 아무도 묻지 않습니다. 아이가 기억하는 것은 등수가 아니라 그때 부모의 표정입니다. 성적표를 받았을 때 숫자보다 고생했다는 말을 먼저 꺼내는 편이 오래 남습니다.

2. 무엇을 좋아하는지 묻지 않았습니다

아동 발달을 다룬 연구들은 아이마다 잘 쓰는 능력이 다르다고 말합니다. 한 가지 기준으로만 재면 그 아이의 강점은 끝내 드러나지 않습니다. 손주를 볼 때라도 무엇을 할 때 제일 신나는지 물어보세요.

1. 같이 보낸 시간이 적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후회는 학원비가 아니라 함께 있던 시간입니다. 아이가 부모를 찾는 기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지금 곁에 있는 아이나 손주와 일주일에 한 번은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그럼 오늘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요

세 가지를 다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다 큰 자식에게 오늘 요즘 무엇이 재미있냐고 한 번만 물어보세요. 늦었다고 생각한 대화가 거기서 시작됩니다.

아이가 기억하는 것은 무엇을 시켜줬는지가 아니라 누가 곁에 있었는지였습니다.

출처 : '아이의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