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첫'공개열애'상대이자 '결혼설'까지 났었다는 남자 연예인

장윤정과 노홍철은 한 예능으로 통해 만나 교제했었다. 장윤정 데뷔후 첫 공개 열애 였다.

노홍철은 장윤정과의 첫 만남에 대해 “5년 전 한 시상식에서 처음 봤다. 저도, 윤정 씨도 방송을 막 시작했을 때였는데 사실 제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이상하게 호감이 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후 제가 진행하던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나는 즐기면서 방송을 하는 스타일인데 윤정 씨는 너무 힘들어하더라. 그래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의 솔직한 고백도 공개했다. 노홍철은 “친하게 지내면서 만나다 보니 마음이 갔다. 나는 마음을 숨기는 사람이 아니라 ‘너 보면 가슴이 뛰고 눈을 못 마주치겠다. 돌아서면 자꾸 궁금해진다’고 첫 번째 고백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윤정은 “남 얘기 하듯 대수롭지 않게 ‘그건 날 좋아하는 거다’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나 서로 불편해질 것을 우려한 노홍철은 잠시 친구 관계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하지만 노홍철의 고백은 그 후에도 이어졌다. 장윤정은 “노홍철이 여러 번 사랑을 고백했다. 나는 연애하면서 불편해지고 싶지 않았는데, 이 사람을 만나면 불편해질 게 뻔하다고 생각해 마음을 닫으려 했다. 그런데 그는 계속 지켜봐 달라면서 ‘내가 지금까지 좋아했던 것보다 네가 제일 좋다’, ‘태어나서 어떤 것보다 네가 제일 좋다’고 말해줬다. 그 말에서 진지함을 느꼈고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됐다”고 본격적인 교제로 이어진 계기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몇 차례나 결혼설이 불거졌지만 결별했다.

결별이후 장윤정은 MBC 아침 프로그램 '기분좋은 날'과의 인터뷰에서 "노홍철과 여전히 친구로 잘 지낸다. 서로 가끔씩 연락을 주고받기도 한다"며 근황을 밝혔다.

한편,장윤정은 '서프라이즈'재연 배우 출신으로 트로트 가수로 성공했다.

가수 장윤정이 MBN 예능 ‘언포게터블 듀엣’의 정규 편성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5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장윤정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언포게터블 듀엣’에서 단독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정규 편성과 함께 장윤정도 합류하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노홍철은 최근 자신의 SNS에 “며칠 잠 못 자고 전국으로, 역시 하고 싶은 거 하면 피곤해도 안 피곤하고, 비 쫄딱 맞고 입술 퍼레져도 신나는구나”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해시태그로 #일과놀이의일치 #하고싶은거하는人間 #계획대로늙고있thㅓ를 달며 즐거운 심정을 전했다.
노홍철은 최근 ‘2025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 애프터콘서트에서 메인 진행자로 나서 열정적으로 행사를 이끌었다. 행사 현장 무대 뒤에서는 김태호 PD와 재회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태호 PD는 목에 완주 메달을 걸고 있었고, 노홍철은 그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높은 텐션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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