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공식 기록 5월 3일 기준)
🔺 TOP: kt 위즈 승률 0.677
1위 유지
🔼 UP: 롯데 자이언츠
4연승으로 하위권 추격 시작
🔻 DOWN: SSG 랜더스
3연패로 선두권 추격 속도 저하
[스탠딩아웃]= 5월 첫째 주 KBO 순위표 맨 위에는 kt 위즈가 있다. kt는 31경기에서 21승 10패를 기록했다. 승률은 0.677이다. 2위 LG 트윈스와의 격차는 1.5경기다. 아직 1위 싸움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현재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한 팀은 kt다.
LG는 30경기 19승 11패, 승률 0.633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최근 1패를 기록했지만 선두권 경쟁에서는 kt와 가장 가까운 위치다. kt와 LG의 간격이 크지 않아 이번 주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권 흐름은 다시 달라질 수 있다.
3위 SSG 랜더스는 30경기 17승 13패, 승률 0.567을 기록했다. 선두 kt와의 격차는 3.5경기다. 순위는 상위권이지만 최근 3연패가 걸린다. 연패가 길어지면 중위권과의 간격도 빠르게 좁아질 수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30경기 15승 14패 1무, 승률 0.517로 4위다. 4월 말 7연패로 흔들렸던 삼성은 최근 1승을 거두며 일단 연패 흐름을 끊었다. 다만 선두와는 5경기 차까지 벌어졌다. 상위권으로 다시 붙으려면 추가 승수가 필요하다.
중위권은 좁다.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가 나란히 승률 0.467을 기록했다. 세 팀 모두 선두와 6.5경기 차다. NC와 두산은 최근 1승, KIA는 최근 1패를 기록했다. 같은 승률에 묶여 있는 만큼 한 경기 결과로 순위가 바로 바뀔 수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30경기 12승 17패 1무, 승률 0.414로 8위다. 순위는 아직 낮지만 최근 흐름은 좋다. 롯데는 4연승을 달리며 반등의 계기를 만들었다. 중위권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은 아니어서 이번 주 흐름이 중요하다.
한화 이글스는 30경기 12승 18패, 승률 0.400으로 9위다. 키움 히어로즈는 31경기 12승 19패, 승률 0.387로 10위다. 두 팀 모두 최근 1패를 기록했다. 하위권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연패 흐름을 막고 승률 4할대 회복을 노려야 한다.
5월 첫째 주 KBO 순위표는 세 가지로 정리된다. kt는 1위를 지켰고, LG는 1.5경기 차로 따라붙어 있다. SSG는 3연패로 주춤했고, 롯데는 4연승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중위권은 아직 좁다. 이번 주 결과에 따라 4위부터 8위까지의 순위는 충분히 흔들릴 수 있다.
출처 : 스탠딩아웃(https://www.standingou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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