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용한 악인’... 김일성의 영원한 오른팔 김책 [유석재의 악인전]
유석재 역사문화전문기자 2026. 7. 26. 17:04
6·25 전쟁을 일으킨 최악의 전범이 김일성이라는 사실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지만, 그에 버금가는 전범이 과연 누구였는지 선뜻 답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은 듯합니다. 북한의 ‘김책시(市)’나 ‘김책공업대학’ ‘김책제철소’ 같은 명칭에 버젓이 붙은 이름, 그런데 좀 이상합니다. 김책시는 원래 함경북도 성진을 그 이름으로 바꾼 겁니다. 하지만 김책공업대학은 평양에 있죠. 한 사람의 이름을 여기저기 붙인 것입니다. 바로 김책(金策·1903~1951)이란 인물이 앞에서 말한 최악의 전범에 해당하는 인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악인전의 장본인은 북한 김일성 우상화와 6·25 개전에 앞장섰던 인물, 김책입니다.

김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조선멤버십 가입하고 유석재 역사문화전문기자가 쓰는 ‘악인전’ 본편에서 확인하십시오.
북한의 '조용한 악인' 김책에 대한 악인전 기사 바로보기
조선멤버십 가입하고 더 풍성한 콘텐츠를 누려보세요
조선멤버십 가입하기 (https://members.chosun.com/membership/join/index.html?utm_source=chosun&utm_medium=article&utm_campaign=membership&utm_content=phm)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작년 추석 때보다 더 안 팔렸다…현대차 10월 내수 8.9% 감소
- ‘인텔 쇼크’ 없었다... 코스피 2%대 반등
- 두 달만에 경쟁사 두산 사장 된 HD현대 계열사 CEO 논란
- MLB 골드글러브 20명 중 9명이 첫 수상… 보스턴·애리조나 3명씩 최다
- 더 화려하게 더 아름답게… 백화점 크리스마스 장식 경쟁 본격화
- 면 요리 2곳에 야경 명소까지… ‘경주 누들패스’ 즐겨볼까
- 핼러윈 맞아 덤블도어 된 밴스 美 부통령…품에는 도비로 변신한 막내아들
- 與 이연희 “유시민 李 향한 ‘저주의 망언’, 당내 노선 갈등 연장선”
- 삼양홀딩스 대표 김지섭, 삼양사 대표 정지석 내정
- 경찰 “김병기 의원 수사 마무리...공소청과 협력 논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