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아내' 진아름, 셀린느 선글라스와 메탈 시계의 멋! 벌써 꺼낸 패딩 부츠룩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9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진아름은 핑크색 카라 니트를 착용해 러블리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진아름은 그레이 와이드 팬츠와 브라운 톤의 골드 패딩 부츠를 매치해 시크하고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진아름은 블랙 선글라스와 실버 메탈 시계를 활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고, 2022년 10월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