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대전전 앞둔 포옛 감독 “최고의 팀은 11월 가장 높은 위치에 있을 것”···“현재 누가 더 강팀인지는 끝나고 얘기하겠다” [MK인터뷰]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5. 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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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을 바짝 추격하고자 한다.

전북은 5월 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5시즌 K리그1 12라운드 대전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포옛 감독은 이어 "벤치에서 대기하는 선수들의 능력도 출중하다. 우린 언제든 변화를 줄 수 있다. 선수들에게 '우리 게임을 하자'고 강조했다. 대전은 강한 팀이지만 우리 선수들을 믿는다. 리그 최고의 팀은 11월 가장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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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을 바짝 추격하고자 한다.

전북은 5월 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5시즌 K리그1 12라운드 대전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전북은 4-3-3 포메이션이다. 콤파뇨가 전방에 서고, 송민규, 전진우가 좌·우 공격수로 나선다. 김진규, 강상윤, 박진섭이 중원을 구성한다. 김영빈, 홍정호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김태현, 김태환이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 사진=이근승 기자
대전은 3-5-2 포메이션이다. 구텍, 김현오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김현욱이 뒤를 받치고, 밥신, 김준범이 중원을 구성한다. 박규현, 최건주가 좌·우 윙백으로 나선다. 안톤, 임종은, 오재석이 스리백을 구성한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킨다.

전북 거스 포옛 감독은 “라인업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며 “선발에 2, 3명 정도를 바꿀 수 있었지만, 기존 선수들이 나서는 게 조직력에서 앞선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포옛 감독은 이어 “벤치에서 대기하는 선수들의 능력도 출중하다. 우린 언제든 변화를 줄 수 있다. 선수들에게 ‘우리 게임을 하자’고 강조했다. 대전은 강한 팀이지만 우리 선수들을 믿는다. 리그 최고의 팀은 11월 가장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은 올 시즌 K리그1 11경기에서 6승 3무 2패(승점 21점)를 기록하고 있다.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2위다.

단독 선두 대전과의 승점 차는 5점이다. 전북은 대전보다 1경기 덜 치렀다. 전북엔 선두 탈환에 가까워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전북 현대 스트라이커 콤파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옛 감독은 “콤파뇨, 전진우 외에도 득점이 나와야 한다. 선수들에게 또 한 번 얘기했다. 수원 FC전에선 김진규, FC 서울전에선 송민규가 골맛을 봤다. 더 많은 선수가 득점을 터뜨리길 기대한다”고 했다.

[전주=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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