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상품 세계로" 중기부, 뷰티·패션·푸드 우수 제품 전시     

서주연 기자 2025. 9. 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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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제공=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4∼5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5 대한민국 글로벌 소싱위크'를 개최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바이어와 중소기업을 연결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우수 제품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해외 바이어 110개사를 포함한 총 165개 바이어와 1천200개 중소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특히 뷰티와 패션, 푸드, 라이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우수 제품 100여가지가 전시되며, 친환경 제품만을 모은 '에코-프렌들리' 존도 별도로 운영됩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피부 진단, 증강현실(AR) 기술을 이용한 가상 피팅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체험 행사도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과 국내 마케팅 등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1 대 1 상담이 제공되고, 온라인 수출, AI 활용 유통·마케팅 전략 관련 세미나도 열립니다.

중기부는 "통상 환경 변화로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찾아 나서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 세계 경제영토를 확장하는 데 정부가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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