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고비인데 수비수가 없다… 아스널 첼시전 앞두고 '부상 도미노', 살리바 못 뛰고 모스케라·팀버도 불투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이 첼시전을 앞두고 부상 선수 발생으로 인한 전력 누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아스널은 이번 첼시전에서 부상 중인 브루노 기마랑이스,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윌리암 살리바를 쓰지 못하며 아직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진 주리엔 팀버를 기용할 가능성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아스널이 첼시전을 앞두고 부상 선수 발생으로 인한 전력 누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오는 7일 새벽 0시 30분(한국 시각)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첼시와 대결한다. 시즌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며 맨체스터 시티와 더불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아스널은 우승 도전 과정에서 경쟁자로 평가되는 첼시를 상대로 시즌 첫 고비와 마주하게 된다.
승부를 앞둔 아스널의 팀 상황이 녹록지 않다. 아스널은 이번 첼시전에서 부상 중인 브루노 기마랑이스,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윌리암 살리바를 쓰지 못하며 아직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진 주리엔 팀버를 기용할 가능성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뉴캐슬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기마랑이스는 사타구니 부상 때문에 현재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이며, 모스케라 역시 지난 2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 당시 경기 도중 부상으로 인해 교체 아웃된 바 있다. 이 중 모스케라의 부상 정도는 아직 외부에 공표되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살리바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로 뛰었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도중 등 부상으로 쓰러진 바 있으며, 팀버는 2025-2026시즌 말부터 부상 때문에 제대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걱정되는 건 바로 수비진이다. 살리바는 장기 부상인 상태인 데다 언급했듯이 모스케라와 팀버는 출전이 불투명하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톤 빌라에서 뛰던 에즈리 콘사를 영입하긴 했지만, 수비진을 운영하는 데 상당한 제약 조건 속에 놓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가장 관건은 아스톤 빌라전에서 쓰러진 모스케라의 부상 정도가 경미한지 여부라 할 수 있겠다. 다만 영국 매체 <더 선>은 모스케라가 아스톤 빌라전 이후 팀 훈련을 소화하지 않고 있다고 전함에 따라 출전 가능성은 분명히 희박한 것으로 보인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