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불안' 이정후, 중견수 자리 밀려날 수도! SFG, 벨린저 영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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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 구도가 또다시 요동칠 전망이다.
구단이 토니 비텔로 감독 선임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자유계약선수(FA) 코디 벨린저를 영입햔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가 다시 중견수로 나설 계획이지만, 벨린저가 합류할 경우 좌익수나 우익수로 이동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샌프란시스코가 벨린저까지 영입에 성공한다면, 내년 시즌 이정후 중견수 자리는 더 이상 보장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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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벨라저가 이번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을까?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aniareport/20251019064316518hand.jpg)
벨린저는 뉴욕 양키스와의 계약 마지막 해를 포기하고 FA 시장에 나선다. 그는 이미 2023시즌 종료 후 시카고 컵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QO)를 받았기에, 이번에는 어떤 구단도 영입 시 드래프트 보상 부담이 없다. 즉, 샌프란시스코가 마음만 먹으면 즉시 접근할 수 있는 카드다.
올 시즌 벨린저는 29홈런·타율 0.272·OPS 0.814를 기록했다.
벨린저는 빠른 주력과 안정적인 수비로 호평을 받고 있다. 만약 자이언츠가 그를 품는다면, 이정후의 중견수 고정은 장담하기 어렵다. 이정후가 다시 중견수로 나설 계획이지만, 벨린저가 합류할 경우 좌익수나 우익수로 이동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비텔로 감독 부임이 확정되면 팀 스타일도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공격적인 운영을 선호하는 비텔로 체제 아래, 장타력을 갖춘 벨린저의 합류는 매력적인 시나리오다. 다만 이는 곧 이정후의 포지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짐을 의미한다.
샌프란시스코가 벨린저까지 영입에 성공한다면, 내년 시즌 이정후 중견수 자리는 더 이상 보장되지 않을 수도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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