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쁘면… 미국 길거리서 ‘인스타’ 따였다는 톱 여가수 패션

카리나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에스파 카리나가 핑크 컬러를 활용한 겨울 스트리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연핑크 퍼퍼 재킷과 소프트 핑크 니트 비니, 그리고 프릴 디테일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가 선택한 퍼퍼 재킷은 LA 다저스 로고가 자수로 더해진 제품으로, 여유로운 오버핏 실루엣과 무광 폴리 소재가 특징이다. 캐주얼하면서도 보온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겨울철 데일리룩으로 적합하다. 이너로는 심플한 화이트 크롭 티셔츠를 매치해 활동성을 높였다.

하의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프릴 미니스커트로 걸리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러 겹의 프릴 레이어가 볼륨감을 살려주며, 허리 밴딩 타입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카리나는 고양이 귀처럼 위가 솟은 디자인의 니트 비니와 복슬복슬한 미니백을 더해 러블리한 무드를 강조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핑크와 그레이 톤을 중심으로 통일감 있게 연출됐다. 스트리트와 러블리 무드가 공존하며 도시 야경 속에서도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을 남긴다.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흑발 헤어로 마무리한 카리나의 겨울 패션은 데일리룩은 물론 친구와의 약속이나 산책 등 다양한 상황에 잘 어울린다.

한편, 카리나는 최근 미국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유튜브 ‘W KOREA’ 영상에서 카리나는 “LA에서 화장품을 사러 갔을 때 한 여성이 예쁘다며 인스타그램 계정을 물어봤다. ‘두 유 해브 인스타그램?’이라고 했지만 알려주지는 못했다”며 당시 상황을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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